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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마련한 이번 교육은 8월 14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단순한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면서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흡연과 음주는 한번 시작하면 끊기 어려운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 예방교육이 중요하다.
보건소는 흡연·음주 예방교육과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여름철 안전한 식품 섭취 방법도 안내한다.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과 비만 예방교육도 병행해 학생들의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
손희경 시 보건소장은 “청소년기에 금연과 절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평생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4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