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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 인력을 활용해 대상 가구를 집중적으로 찾아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폭염 대비 교육과 행동 요령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건강수칙은 △충분한 수분 섭취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활동 자제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 △야외활동 시 신체 노출 최소화 △가족과 이웃의 안부 확인 △응급환자 발생 시 119 신고 등이다.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도 지원했다.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과 올바른 걷기 자세를 담은 부채 1800개를 배부하고 폭염과 자외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외선 차단 마스크 1249개를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건강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 건강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응 건강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4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