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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위원장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서비스의 품질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충남 복지정책을 선도하는 싱크탱크 역할까지 함께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성가족연구원의 통합으로 정책연구 기능이 확대된 점을 언급하며 “통합을 계기로 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해 충남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정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이 위원장은 사회서비스원 본부는 예산, 정책연구 기능은 공주, 일부 센터는 천안 등으로 분산 운영되고 있는 조직 현실을 언급하며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조직일수록 내부 소통과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로 다른 조직문화와 기능이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된 만큼 구성원 간 화합과 조직의 일체감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장이 조직의 구심점이 되어 기관 전체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조직 통합을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충남사회서비스원은 규정 정비와 조직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통합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앞으로도 조직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해 안정적인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2 1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