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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된 현판식에는 이춘화 남이면평생학습센터위원장과 이왕근 남이보석작은도서관위원장이 참석했다.
동네마실 배움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학습공간이다.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을 중심의 학습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된다.
금산군 동네마실 배움터 1호는 지난해 남일작은 도서관이 지정돼 운영 중이다.
금산다락원은 지역 내 유휴 공간과 주민 이용 시설을 활용한 동네마실 배움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군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배움터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왕근 위원장은 “남이보석작은 도서관의 동네마실 배움터 지정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곳이 앞으로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학습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동네마실 배움터가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열린 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 단위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습공간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2 1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