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나산면, “시원한 이불에 따듯한 마음을 덮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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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산면, “시원한 이불에 따듯한 마음을 덮어드려요”

38가구에 쿨매트 지원…무더위 걱정 덜고 편안한 여름밤 선물

함평군 나산면, “시원한 이불에 따듯한 마음을 덮어드려요” (함평군 제공)
[클릭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편안한 여름밤을 선사했다.

함평군은 21일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쿨쿨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나산면 지역 특화사업인 이번 사업은 여름 열대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쿨매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현장 조사와 방문 상담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38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수칙을 함께 안내했다.

정천수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잠드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나산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촘촘한 안부 확인과 적극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산면은 지난주 폭염 취약계층에 선풍기를 지원한 ‘쿨~하게 여름나기’ 사업에 이어 이번 ‘여름쿨쿨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이 여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