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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지사는 지난해에도 직원 30명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탠 바 있다.
올해는 본사 직원까지 합세해 참여 인원과 기부금 액수가 대폭 확대됐다.
기탁식을 찾은 박영선 지사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민 생활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선한 뜻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준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맡겨주신 기부금이 장성 발전을 이루는 좋은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리 증진 등 필요한 분야에 사용된다.
고향사랑이음 누리집, 은행 휴대전화 앱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은행 지점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1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