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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선율 음악회’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아름다운 선율과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친숙한 영화 주제곡부터 동요, 피아노 협주곡, 판타지 서곡 등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6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내포소년소녀합창단과 피아니스트 강재명이 출연해 경쾌한 음악으로 한여름 밤 시원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혜림 사회자의 진행으로 알기 쉬운 곡 해설도 더해져 관객들이 음악의 깊이와 재미를 더욱 쉽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연주회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영화음악 ‘엑소더스’ 와 ‘이웃집 토토로’로 문을 열며 내포소년소녀합창단과 피아니스트 강재명의 협연으로 ‘보물’과 ‘내가 바라는 세상’을 선보인다.
이어 북유럽의 서정이 물씬 풍기는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제1악장을 감상할 수 있다.
연주회의 대미는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담은 차이코프스키의 판타지 서곡 ‘로미오와 줄리엣’ 이 장식한다.
홍성군립오케스트라 성주진 지휘자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영화음악부터 정통 클래식까지 오케스트라의 매력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오케스트라를 더욱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문의는 홍주문화관광재단으로 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24 0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