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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고령, 질병,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75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대상자의 생활 환경과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도 수행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민·관이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복지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영규 공공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6 1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