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특산물 실태조사 조사요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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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특산물 실태조사 조사요원 모집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접수… 조사관리자·조사요원 25명 모집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클릭뉴스] 광양시는 ‘2026년 광양시 특산물 실태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25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양시 특산물 실태조사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매실과 단감·떫은감의 생산, 유통, 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정책을 수립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

모집 분야는 조사관리자와 조사원이며 접수 기간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다.

지원 자격은 조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만 18세 이상 광양시민으로 통계조사 경험이 있거나 조사활동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조사요원은 시에서 실시하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광양시 지역 내 특산물 재배농가를 방문해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광양시청 총무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제출 서류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호 총무과장은 “특산물 실태조사는 지역 농업의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미래 농업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조사”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