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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지난해부터 지속돼 온 서부면과 지역 로타리클럽 간 ‘복지 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새로 취임한 홍성홍서로타리클럽 이상연 회장의 첫 공식 봉사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저장강박으로 인해 집 안팎에 폐기물이 겹겹이 쌓여 악취와 위생 문제, 안전사고 위험에 직면해 있던 곳이다.
봉사 당일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이들의 자녀를 포함한 15명의 봉사단은 무더위 속에서도 방치된 대형 쓰레기와 생활폐기물을 차례로 수거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았다.
이상연 홍성홍서로타리클럽 회장은 “취임 후 첫 공식 활동으로 서부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자녀들과 함께 땀 흘리며 봉사정신을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컸고 앞으로도 서부면과의 지속적인 복지 동행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식 서부면장은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땀 흘려주신 홍성홍서·홍성운주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자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민간 자원과의 적극적인 연계를 통해 감동을 주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14 0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