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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담은 특수건강진단 결과 사후관리가 필요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보건의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보건관리자는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산업보건의는 건강진단 결과와 문진을 바탕으로 근로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개인별 건강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야간작업 근로자의 수면관리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환경정비 근로자의 근골격계 및 온열질환 예방 등 작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직업성 질환 예방과 근로자의 건강 증진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특수건강진단은 결과 확인보다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업보건의 건강상담과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안전총괄과는 특수건강진단 사후관리뿐만 아니라 작업환경측정, 위험성 평가, 사업장 순회점검, 폭염 대응 건강관리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하며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7.01 1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