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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지급 대상자 10만 1527명 중 98.5%인 10만 29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소매업이 19.9%로 가장 비중이 컸다.
이어 일반음식점 14.4%, 음식료품 12.2%, 주유 10.3%, 의료 6.1%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사용액의 86.4%는 소매업, 음식점, 미용업 같은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소비됐다.
대형 유통 업체 사용률은 13.6%에 머물러 지원금 대부분이 지역 내 선순환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는 2024년부터 2년 동안 강도 높은 재정 혁신과 예산 절감으로 확보한 재원을 시민에게 돌려준 결과다.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를 안정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는 신속하고 공정한 배부를 위해 행정력을 모았다.
시민 불편을 줄이고자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끌어나갔다.
이학수 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서민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사업’과는 목적과 추진 시기가 다른 별개의 정책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30 1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