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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계절근로 관련 법령과 운영지침 준수 여부를 비롯해 근로계약 이행 상황, 숙소 및 생활환경, 권익 침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베트남·라오스 통역사를 동행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 및 생활환경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소화기 미비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농지 내 숙소 운영 여부와 임금 지급 실태 등 주요 점검사항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후속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군에는 382개 농가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 기관인 삽교농협에 총 191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계절근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30 0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