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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나눔 봉사 첫날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김치, 장조림 등 영양가 높은 반찬을 조리했다.
이렇게 완성된 음식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 가정 150곳에 배달됐다.
특히 위원들은 단순히 음식을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묻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이웃의 정을 전하는 데 집중했다.
김성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포함한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이웃과 동행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7 1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