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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아동의 발달단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가정위탁’은 친부모의 사망, 이혼, 학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정 내 양육이 불가능한 아동을 조부모, 친인척 또는 일반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호·양육하는 제도다.
위탁부모는 아동 발달단계에 맞는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위탁부모 보수교육은 △가정위탁 보호제도 변경 △가정위탁 지원사업 소개 △아동 권리의 이해 △체벌 없는 양육 △양육 사례 나눔 및 질의응답 등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심도 있게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남원시 아동보호전담요원과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해 가정위탁 보호제도와 가정위탁 지원 서비스, 아동 자립 관련 지원, 보호 대상 아동 발생 시 적절한 보호조치, 가정형 보호 활성화 및 안정적인 보호 서비스를 위한 시·읍면동·센터 협력체계 강화 등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현재 남원시는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위탁 아동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점검해 위탁가정 내 원활한 관계 형성을 돕고 고충 상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아동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위탁 부모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아이가 가정이라는 따뜻한 품 안에서 공평한 기회를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2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