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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부녀회 6월 월례 회의를 겸해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김영천 이평파출소장은 최근 큰 문제로 떠오른 사기 수법과 고령층 교통안전 수칙, 양성평등 의식 함양에 이르는 실생활 맞춤형 주제를 차례로 짚었다.
특히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정해진 강연이 끝난 뒤에는 평소 지역 치안에 대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사고 대처 방안을 숙지하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대한 공감대를 다졌다.
박경숙 회장은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생활 안전 정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천 소장은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주민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평면 관계자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유관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열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7 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