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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소득사업은 임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친환경 재배환경 조성, 상품화 지원 등을 통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마련하고 산림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임업인 및 생산자단체, 전문임업인 등이며 임산물소득원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고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임업인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생산단지 규모화, 생산기반 조성, 상품화 지원, 유통기반 지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등 5개 분야로 비닐하우스, 관정, 잔디깎기, 포장재, 저온저장고 가축분퇴비 등 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은 사업 예정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된 사업은 사업 타당성 검토와 현지 확인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영광군은 올해 산림소득사업 예산 5억 7천만원을 투입해 생산기반 조성,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상품화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과대추, 두릅, 감 등 지역 대표 임산물 재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작목반과 전문임업인협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배기술 교육, 선진지 견학, 임업인 화합행사 등을 통해 임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정보교류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림소득사업은 임업인의 생산기반 확충과 소득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사과대추, 두릅, 감 등 지역 특화 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임업인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5 1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