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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600만원을 확보해 장애예술교육 프로그램 길이 모이는 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길이 모이는 곳은 지체장애인과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사운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각과 경험을 표현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기관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시작으로 공동 창작 활동과 통합 워크숍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예술적 표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완주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사이:예술학교, 완주무장애예술축제 서로 등 다양한 장애예술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장애예술교육 모델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장애인을 문화예술의 수혜자가 아닌 예술적 표현의 주체로 바라보며 참여자의 감각과 경험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장애예술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참여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심의 과정에서는 장애인의 주체적 역량 강화와 사업의 지속가능성, 지역 연계성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반영됐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5 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