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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 행사는 스스로 반찬을 조리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겉절이, 불고기, 장조림 등 제철 재료를 이용한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이어 직접 지역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행란 새마을지도자 봉동읍 부녀회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반찬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온정이 넘치는 봉동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년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꼼꼼한 봉동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봉동읍 부녀회는 매년 김장김치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5 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