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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도민들이 부담 없이 수강료와 교재비를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최종 선정 자는 1인당 연간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NH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받아 등록된 사용기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이번 2차 모집은 지난 3월 1차 모집 선정 자 중 기한 내 카드를 발급하지 않았거나 선정을 자발적으로 포기해 발생된 결원으로 미선정 자와 신규대상자에게 평생학습 혜택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으로 총 15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별로는 △일반 118명 △AI·디지털 16명 △노인 20명 등이다.
단, 올해 1차 모집에서 이미 선정된 도민은 이번 2차 모집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상자 선정 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다가오는 12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현재 도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은 총 135개소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용자들은 문화예술, 자격증 취득, 외국어, AI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상세한 모집 안내 및 신청 절차는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은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필요한 교육을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문화예술 향유, 자격 취득,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5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