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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은 2026 쌀가공식품산업대전과 연계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쌀가공식품산업대전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열리며 국내 유망 쌀가공식품 기업 46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대표 쌀가공식품 전시회다.
올해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국무총리상 1개 기업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9개 기업 등 총 10개 제품이 우수 쌀가공식품 브랜드인 ‘쌀플러스’ 제품으로 선정됐다.
선정 제품은 행사장 내 특별홍보관에 전시되며 현장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참관객과 바이어에게 선보인다.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쌍지뜰전통식품의 ‘귀리누룽지한잔’은 국산 쌀 함량 79.85%의 곡물가공식품으로 제품 경쟁력과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쌍지뜰전통식품은 2013년부터 쌀과자를 시작으로 누룽지, 야채믹스 누룽지 등 다양한 쌀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지역 대표 식품기업이다.
또한 2015년부터 매년 약 2톤 규모의 제품을 미국에 수출하는 등 국내외 시장에서 순천 쌀 가공식품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순천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식품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1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