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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들이 참석해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새마을 회원들은 열무김치 담그기와 야채불고기 포장 등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번 나눔에 사용된 음식 재원은 지난달 거북선축제에서 문수동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부스 수익금 일부와 새마을회 마을공동체 사업 지원금으로 마련됐다.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와 야채불고기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각 100세대씩 총 200세대에 전달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과 문수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미숙 부녀회장은 “제철 열무로 담근 김치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언 문수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12: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