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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리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을 도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구매 참여를 확대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한 가운데 누룽지와 육포, 김, 구운소금 등 식품류와 비누, 세정제, 물티슈 등 생활용품이 판매됐으며 현장 구매와 함께 유선·이메일 주문 방식의 비대면 판매도 병행 운영됐다.
도는 이번 전시·판매를 통해 장애인이 생산한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장애인생산품 구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상반기 순회 일정은 지난 13일 고창군청을 시작으로 27일 진안군청, 28일 익산시청으로 이어진다.
나머지 시군은 하반기 중 추가 판매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성익 전북자치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장애인들이 정성을 담아 생산한 우수 제품들을 도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며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장애인생산품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자립 기반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26 1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