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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국제적 규모의 원예 치유 콘텐츠를 체험함으로써 최신 농업 트렌드를 습득하고 관내 농촌 체험 및 치유 농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인원은 연구회 회원 등 41명이다.
이들은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와 치유의 만남’이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춰 미디어아트와 원예가 결합된 주제관을 관람하고 네덜란드와 독일 등 세계 동화 테마 정원이 조성된 국제교류관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치유농업관에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금산군 실정에 맞는 신규 모델을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힐링 테라리움 만들기 등 실질적인 원예 치유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인공지능(AI) 하모니가든과 안면도 수목원 등 박람회장 인근의 우수 시설을 견학하며 농장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 외에도 회원 간의 활발한 정보 교류와 함께 선진 사례를 각자의 농장 운영에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현장에 동행한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견학이 연구회원들에게 국제적인 안목을 넓히고 치유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산군의 농촌 체험 및 치유 농장이 차별화된 콘텐츠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29 1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