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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남대학교는 전남대학교 신용협동조합(이사장 정난희)이 2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9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대학 주요 보직자와 신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남대학교 신용협동조합은 1997년 전남대학교 구성원들의 출자로 설립된 비영리 금융협동조합으로, 교직원과 구성원의 안정적인 금융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장학금 기부, 교직원 후생복지기금 지원, 방한용품 후원, 설 명절 ‘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7억여원에 6억9800만원에 달한다.
이러한 공로를 바탕으로 신협은 2025년 신협중앙회 광주전남 지역본부 경영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종합 경영등급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안정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신규 임용 교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 안내 프로그램 운영과 우대금리 및 특별한도를 적용한 생활·주택자금 대출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오고 있다.
이번 발전기금은 전남대학교의 교육·연구 환경 개선과 구성원 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며, 대학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난희 이사장은 “전남대학교 구성원과 함께 성장해 온 신협이 대학의 미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나눔의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근배 총장은 “전남대학교 신용협동조합이 보여준 꾸준한 나눔과 신뢰는 대학 공동체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기부가 대학 발전은 물론, 구성원 복지와 지역사회 가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28 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