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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문화예술 동아리를 구성하고 활동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송천도서관은 올해 독서동아리 ‘책잇수다’에 경비 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해당 독서동아리는 오는 30일부터 11월 26일까지 전북의 대표 문학 자산인 대하소설 ‘혼불’을 주제로 독서토론과 작품의 배경지를 직접 답사하는 문학기행,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강연 등 총 9회에 걸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이영섭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을 매개로 지역주민들이 즐거운 독서문화 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도전으로 성취감을 느끼고 동아리 활동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에서도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27 1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