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에프씨(FC) 선수단, 무료 급식 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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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에프씨(FC) 선수단, 무료 급식 봉사 펼쳐

그라운드 밖에서도 빛난 스포츠 정신, 지역 어르신들에게 온기 전해

금산인삼에프씨(FC) 선수단 무료 급식 봉사
[클릭뉴스] 금산인삼에프씨(FC) 선수단은 지난 22일 금산군 금산읍 인삼로 29에 위치한 봉사단체 ‘희망의 언덕’을 방문해 무료 급식 봉사를 펼쳤다.

이날 선수단은 그라운드가 아닌 봉사의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선수들은 평소 지역 주민들이 보내주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유니폼 대신 앞치마를 두르고 어르신들을 위한 국수 배식부터 식사 보조, 식기 세척 등을 도맡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희망의 언덕’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지역 내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국수와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대표적인 봉사단체다.

이 외에도 금산인삼에프씨(FC)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금산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연고지 구단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봉사에 참여한 금산인삼에프씨(FC) 관계자는 “경기장에서 응원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승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희망의 언덕’ 관계자는 “경기로 바쁜 일정 중에도 젊은 선수들이 찾아와 활기차게 도와준 덕분에 현장 분위기가 훨씬 밝아졌다”며 “선수들의 진심 어린 봉사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