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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차기부에는 고흥군 인구정책실과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직원 48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서로의 지역에 각각 24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고향사랑 기부 제도의 취지를 홍보하고 인접 지자체 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이번 교차 기부는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청년·주거·일자리 등 인구정책에 대한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두 시군은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상생 발전에 뜻을 모았다.
화순군을 방문한 송민철 고흥군 인구정책실장은 “고흥군과 화순군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고흥 우주항공축제’와 ‘화순 봄꽃축제’등 지역 대표 축제에 상호 방문해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역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 사용되며, 기부자에게는 세액 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22 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