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특수학교 대상 ‘반걸음 책놀이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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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광주광역시교육청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특수학교 대상 ‘반걸음 책놀이 교실’

광주선광·선예학교 등 2개교 대상…12월까지 방문독서수업 등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지난 2025년 7월 광주선예학교 초등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크래치 페이퍼를 활용해 밤을 표현하는 독서 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클릭뉴스]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7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광주선광·선예학교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걸음 책놀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발달 단계에 맞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학생 및 장애인 복지기관 전문 강사 2명이 매월 2회(총 40회) 학교를 찾아 오감 발달에 중점을 둔 체험형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책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교육적 자극을 받아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가까워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독서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