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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육성사업’은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환경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청년의 도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40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사가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대림씨앤씨㈜(완주) ▲㈜한국에너지기술단(전주)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완주) ▲㈜엄지식품(김제) ▲주식회사 미라클에이지아이(전주) ▲주식회사 시크한(군산) ▲주식회사 씨엔와이더스(전주) ▲주식회사 코어솔루션(전주) ▲㈜에스엠전자(전주) ▲유한회사 태산(전주) 등이다.
이들 기업은 청년친화 강소기업, 가족친화 인증기업, 이노비즈·메인비즈·벤처기업 등 정부 인증을 보유하고, 고용 안정성과 임금 수준, 일·생활균형 제도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전북형 청년친화기업 인증과 함께 근무환경 개선금 1,000만 원, 청년 추가 고용장려금 최대 2,000만 원(1인당 1,000만 원), 육아휴직 대체 근무 수당 등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근무환경과 복지 수준을 개선하고, 청년은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청년이 오래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에는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젊은 인재가 전북에 머무를 수 있도록 고용 정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꾸준히 찾아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4.02 1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