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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광주 북부경찰, 북구, (사)패트롤맘 광주지부 등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교폭력 STOP, 친구 사랑 YES’ 문구가 적힌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언어·사이버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상호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된 건전한 또래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부터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24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