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생들의 학업 일정으로 인해 자녀를 대신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녀 15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가 전달됐다.
보성장학재단은 경제적 부담을 덜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135명에게 1억 3,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재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자녀들의 학업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24 15: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