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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자리에 대한 긍정적 사고와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및 교육, 직업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청년이며 구직 단념 조건을 충족하는 주 30시간 미만 근로 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서구는 구직준비도 검사와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선발하고 ▲단기(5주·18명) ▲중기(15주·39명) ▲장기(25주·21명) 과정 등 총 78명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기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취업역량 강화 교육, 지역기업 탐방 등으로 구성하며 서구 청년센터 플러스 등 지역 청년 인프라와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참여자는 과정 이수 후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할 경우 50만 원에서 350만 원까지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또는 서구 청년도전지원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 청년도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청년의 재도전은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23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