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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한 단속에는 완주군청과 전북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강력한 징수 의지를 보였다.
단속팀은 체납 차량 판별용 영상 처리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을 활용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납부를 독려했다.
완주군은 체납 차량을 완전히 뿌리 뽑고자 ‘번호판 영치 기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상·하반기 체납세 일제 정리 집중 기간 운영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합동 단속으로 체납액 감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의 단속은 체납자들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주는 동시에 일반 군민들에게는 공정한 납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액을 일소함은 물론, ‘세금 납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성숙한 납세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단속과 계도 활동을 통해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19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