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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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 운영 시작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해 임산부와 영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추진

진도군,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 운영 시작
[클릭뉴스]진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3월부터 11월 말까지(8월 제외)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지원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총 4기로 나누어 진행하며,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62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촉감놀이, 음악놀이, 미술활동, 신체놀이 등 연령별 맞춤 놀이와 발달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 인지, 신체 발달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프로그램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운영 횟수도 늘어나서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좋다”라며, “마치 도시의 문화센터를 다니는 것처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건강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에 출산과 양육에 대한 친화 분위기가 확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진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진도군 보건소 출산지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