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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올바른 작물보호제 사용법을 알리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순회교육과 판매업체 특별교육 등 총 20여 회에 걸쳐 진행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돌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려는 농가의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고추, 사과, 단감, 복숭아 등 주요 원예작물에 많이 사용하는 살균제 ‘피라클로스트로빈’ 등 일부 약제에서 병원균의 약제저항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이에 이번 교육에서는 살균제의 작용기작을 중심으로 약제 선택 방법과 적절한 살포 시기를 설명했다.
또한, 살충제는 약효 발현 기간을 중심으로 약제저항성을 간이 진단하는 예찰 기반 방제 기술을 안내하고, 해충에게 맞는 효과적인 방제 요령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벼, 유자 등 지역 주요 작물에 대해 최신 병해충 예찰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인 방제 정보를 제공하고, 실시간 기상정보와 연계한 병해충 관리 애플리케이션 ‘원예작물 방제 도우미’를 통해 농가에 방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16 1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