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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신체와 정서를 건강하게 발달시키고 기후위기 시대에 산림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돼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모집 분야는 총 5개 프로그램으로 40개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행복한 숲유치원 △찾아가는 숲체험 △탄소중립 숲교육 △학교 내 아지트 △감성목공교실 등이다.
진행 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며 장소는 금산산림문화타운, 느티골·비호산 유아숲체험원 및 신청 기관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금산군청 산림녹지과 산림복지팀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나 신규 신청 단체와 학교숲 조성지는 우선 선발될 수 있다. 최종 선발 확정은 18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정기 프로그램 외에도 소풍이나 체험학습을 위해 산림문화타운을 수시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관련 내용은 금산산림문화타운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군청 산림녹지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놀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풍성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 만큼 관내 교육기관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12 1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