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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인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복지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은 그동안 이용 어르신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주요 시설의 공간이 부족해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쾌적한 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윤준병 국회의원의 특별교부세 4억원과 전북특별자치도의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 시비 4억원을 더해 총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번 증축 공사를 통해 143㎡ 규모의 경로식당을 비롯해 84㎡의 당구장, 41㎡의 소강당 등 총 268㎡ 면적의 시설이 새롭게 확충됐다.
이를 통해 기존의 좁았던 공간 문제가 해결되고 어르신들이 한층 여유롭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준공식 당일에는 복지관 후원금으로 마련된 특별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복지관 측은 약 300명의 어르신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했으며, 이학수 시장도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서며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증축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인 복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및 건강 관리, 사회 참여 프로그램과 경로식당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11 1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