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푸른 숲과 꽃이 어우러진 녹색 공간을 확대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단체,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해 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
이날 행사에는 2.5ha 면적에 편백나무(4년생) 3,750여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행사 장소는 광양읍 공설운동장 테니스장 주차장이며, 실제 나무 식재는 봉강면 석사리 70-8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5인 이상일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여하면 된다.
행사 참여를 위한 단체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산림소득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을 가꾸고 쾌적한 녹색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4년부터 지역 내 68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맺고 나무심기, 시민 감동 정원 조성 및 가꾸기 등 푸른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11 1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