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포츠 도시 전북, 영문 홍보물로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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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국제 스포츠 도시 전북, 영문 홍보물로 세계에 알린다

국제대회 개최 성과부터 14개 시군 스포츠 인프라까지 한눈에

L자홀더 앞면
[클릭뉴스]전북특별자치도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전북의 스포츠 역량과 인프라를 집약한 영문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Jeonbuk, The Sport State’를 주제로, 전북이 그동안 유치·개최해 온 주요 국제 스포츠 대회와 도내 14개 시‧군이 보유한 스포츠 인프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북이 국제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기에 적합한 도시임을 전북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소개하기 위한 목적이다.

홍보물에는 1997 무주‧전주 동계유니버시아드,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2023 아시아태평양마스터즈대회 등 전북에서 열린 주요 국제대회를 비롯해 전주월드컵경기장, 무주 태권도원, 익산 스포츠타운, 군산 월명체육관 등 지역별 대표 스포츠 시설이 담겼다.

홍보물은 휴대성과 활용도를 고려한 팸플릿(185mm×255mm)과 A4 사이즈의 L자형 PP홀더, 종이 파일홀더 등 3종 세트로 구성됐다. 실제 사진과 그래픽 디자인을 조화롭게 활용해 총 5가지 유형으로 제작되며, 전북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전북의 스포츠 환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문 홍보물은 전북도와 도내 14개 시군의 스포츠 및 국제교류 부서를 통해 배포되며, 전북을 방문하는 외국인 스포츠 관계자와 도내에서 개최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용할 계획이다.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이번 영문 홍보물은 전북의 스포츠 역량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외교와 홍보를 강화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