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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위해 부모교육과 개별상담을 병행하여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듀얼케어 부모성장 프로그램’은 집단 부모교육과 찾아가는 개별 부모상담을 병행 운영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부모의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집단 부모교육은 5월(상반기)과 10월(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 진행되며, 찾아가는 부모상담은 전문 상담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구당 총 10회기에 걸쳐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되는 찾아가는 부모상담은 외부 활동이 어려운 가정이나 양육 스트레스가 높은 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의 정서적 안정은 물론 부모-자녀 관계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대상 가정 발굴과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그린맘심리발달연구소는 전문 상담 인력을 통한 부모 상담과 양육 코칭을 제공하게 된다.
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양육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부모와 아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건강·복지·보육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10 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