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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도 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해 전북교육청, 완산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용흥초 학부모회, 모범운전자회,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지부 등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자치경찰 마스코트 ‘안전이’와 ‘행복이’가 “스쿨존의 노란 약속, 횡단보도 앞은 일단 멈춤!”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했다.
참가자들은 “스쿨존은 아이가 우선, 도로 위 페어플레이 일단 멈춤!”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했다.
특히 자치경찰위원회가 제작한 ‘교통안전송’에 맞춰 노란색 보드를 들어 올리는 ‘노란 횡단보도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노란 횡단보도’의 의미를 알리고 스쿨존이 보행자 중심의 안전구역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교통경찰이 수신호로 차량 흐름을 관리하고 학생들에게 ‘서다–보다–걷다’ 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연주 전북자치경찰위원장은 “노란색 횡단보도는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선”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도내 주요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과 시설 점검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06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