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강문성 도의원, 문수동 통학로·청소년 문화환경 개선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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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강문성 도의원, 문수동 통학로·청소년 문화환경 개선 현장 점검

좌수영초 인도 개설 점검…청소년 특화공원·데크길 조성 노력 지속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도의원
[클릭뉴스]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월 20일 지역구인 문수동 좌수영초등학교와 여문청소년문화의집 일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강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좌수영초 인근 인도 개설 공사 현장을 찾아 학교 관계자 및 주민대표와 함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2년 전 아파트 밀집지역 학생들이 별도 통학로 없이 차도를 무단횡단하며 등하교하고 있다는 주민 건의를 계기로 시작됐다.

강 의원은 당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장, 교육지원청, 여수시 관계자 등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갔으며, 도비와 시비를 확보해 인도 개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그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실이 맺어져 매우 뜻깊다”며 “특히 학교 부지 일부를 흔쾌히 제공해 주신 정원중 교장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문수동에 위치한 여문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시설과 주변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강 의원은 “전라남도와 여수시, 그리고 주철현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고, 청소년문화의집 환경 개선과 함께 인근 공원을 ‘청소년 특화공원’으로 재정비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파트 주민들이 인도 없이 차도를 함께 이용해 위험에 노출돼 있던 구간에 대해서도 데크길 형태의 별도 보행로를 조성하는 방안을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추진하고 있다.

강 의원은 “이번 사업들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신상숙 주민대표와 정원중 교장선생님의 협력이 지역 위험 환경을 개선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아이들과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