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농업기술센터, 2월 말 과원 동계방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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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2월 말 과원 동계방제 당부

병해충 밀도 낮추는 중요한 과정

금산군청
[클릭뉴스]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기온이 올라가 월동해충 이동이 빨라질 수 있어 2월 말 과원의 동계방제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과원 동계방제는 꼬마배나무이, 응애류, 깍지벌레 등 월동해충에 대한 겨울철 방제로 병해충 밀도를 낮추는 중요한 과정이다.

적절한 동계방제는 병해충 활동 시기에 맞춰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일반적으로 기계유 방제를 시행한다.

기계유제를 사용하고 약해 방지를 위해 석회유황합제를 사용할 때는 15~20일 정도 간격을 두고 사용하며 과수 화상병 방제에 사용하는 석회보르도액을 사용할 때는 20~30일 정도 여유를 두고 살포한다.

배나무 해충인 꼬마배나무이의 경우 2월 1일부터 일 최고기온이 6℃ 이상 되는 날짜 수가 16~20일째인 기간이 적기 방제 시기로 성충의 80% 이상이 가지 위로 이동한다.

이에 따라 적기 방제 시기는 2월 24일부터 3월 2일 정도로 예상되며 지난해보다 일주일 이상 빠른 시기이다.

센터 관계자는 “과원 동계방제는 기상 변화에 민감하므로 농업 기상과 관련된 예보를 참고해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