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최근 참여 조건 완화로 서비스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현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가족센터나 고용복지+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의 강의실과 프로그램실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며, 새일센터 소속 직업상담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심층적인 집단상담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취업이나 전직, 이직, 직업훈련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며 각 기관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취업 준비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취업 인식 개선 및 구직 동기 부여, 진로 탐색 및 취업 목표 설정, 지역 노동시장의 이해,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집단상담 수료 이후에는 직업교육훈련 참여, 취업 알선, 사후 관리 등 새일센터의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와 연계돼 상담부터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는 정읍시가족센터와 연계해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운영한다.
센터는 이를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초기 단계에 있는 여성들이 보다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취업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2.19 1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