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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남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물리학과는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MECA 산업 지원을 위한 물리 고급연구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대학원생(신진연구인력 포함)–기업 재직자(임·직원)–교수진 정기 Networking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연구 환경 변화와 고급 연구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연구중심대학의 역할을 확대하고, 기업과 대학원생·학부연구생 간 연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추진함으로써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기업 전문가 초청 세미나 ▲연구성과 발표회 ▲산학 공동 프로젝트 협의 등이 진행됐다.
기업 전문가 초청 세미나에서는 ㈜테라츠 박현상 대표가 산업 현장 기술 수요와 연구 협력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연구성과 발표회에서는 구두 발표 8건과 포스터 발표 30건이 이어져 참여 연구자 간 성과 공유와 학술 교류가 이뤄졌다.
특히 기업 재직자와 대학 연구진, 대학원생이 함께 참여한 토론 세션에서는 산업 수요 기반 공동연구 과제 발굴과 기술 협력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며 산학 간 실질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대학교 물리학과는 “앞으로도 기업 요구를 반영한 연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 공동 프로젝트의 내실화를 통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연구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2.12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