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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골노인복지관은 6일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승강기 지하층 증축사업의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영상 상영 △감사패 전달 △기념 퍼포먼스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승강기 지하층 증축사업은 복지관 식당이 지하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승강기가 지하층까지 운행되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계단을 이용해야 했던 구조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개관 이후 약 32년간 이어져 온 노인들의 오랜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누구나 복지관 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증축으로 안골노인복지관 승강기는 지하층까지 연장 운행되며, 현재 정상 가동 중이다.
박수진 안골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승강기 증축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일상의 문턱을 낮추는 의미 있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를 살피고, 배제 없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엘리베이터 증축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가 증진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는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2.06 2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