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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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민생안정 종합대책 추진…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

오는 14부터 18일까지 5일간 134명 배치 등 종합상황실 운영, 군민 민생경제 지원 및 안전 대책 시행

임실군청
[클릭뉴스]임실군이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생활민원 해결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안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 134명의 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재난·재해대책반 ▲물가대책상황반 ▲생활환경개선반 ▲상·하수도대책반 ▲교통대책반 ▲의료방역대책반 ▲가축 방역대책 상황실 등 총 7개 분야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모든 생활 민원을 즉시 해결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가족들과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군은 명절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군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비상 진료를 실시하는 관내 병·의원 및 약국 현황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임실군 보건의료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명절 연휴 동안 생활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상·하수도 시설에 대한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대한 현장 대응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구간에 대해서는 교통대책반을 중심으로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계비 및 물품 지원, 명절 음식 나눔 등을 추진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군민들도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병행한다.

심 민 군수는“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행정 공백 없이 철저한 대비 체계를 유지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