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광양 농특산물 선물세트 500개 완판
검색 입력폼
광양시

설맞이 광양 농특산물 선물세트 500개 완판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으로 생산 농가 실질 지원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으로 생산 농가 실질 지원
[클릭뉴스]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판매한 농특산물 선물세트가 출시 8일 만에 500개 전량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광양농협과 협업해 추진됐으며, ▲쌀 ▲배 ▲파프리카 ▲애호박 ▲감말랭이 ▲매실청 등 광양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 6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해 세트당 5만 원으로, 총 500세트 한정 판매됐다.

본 사업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광양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판매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완판은 개별 소비자뿐만 아니라 설 명절 선물로 본 선물세트를 선택한 광양상공회의소, ㈜신진기업, 광양제철소 파트너사 등 지역 기관·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지역 상생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선물세트는 광양농협의 포장 작업을 거쳐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농특산물을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보답하겠다”며 “이번 판매가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선물세트를 통해 가족과 지인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