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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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성료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사진
[클릭뉴스]전남 함평군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해보 산내지구, 나산 초포·월봉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각각 28일 해보면사무소, 29일 나산면노인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에 따른 주민 협조사항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조사에 따른 토지 경계 확정 과정과 기대효과 등의 내용이 포함됐으며, 토지소유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군은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가 설명회를 시청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작·배포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알렸다.

함평군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토지 현황 조사 ▲경계 조정 및 측량 ▲지적 확정 예정 통지 및 의견 접수 ▲경계 결정 통지 및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말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도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이용 현황을 개선하고 토지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